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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는 한강변의 두 지역, 여의도와 용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두 지역은 각각 국제금융특구와 국제업무지구로 변모하며, 서울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여의도: 국제금융특구로의 도약
여의도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글로벌 금융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을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의도는 이미 금융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 초고층 건물 건설 제한이 해제되면서 350m 이상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여의도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강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에 '서울항'을 조성하여 국제해양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여의도는 노후된 구축 단지들이 재건축을 통해 49~65층 초고층 아파트로 변모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여의도를 전통적인 부촌으로 더욱 강화시킬 것입니다.
용산: '용산서울코어'로의 변신
용산은 '용산서울코어'라는 이름으로 국제업무지구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이 과거 정비창 부지에 100층 안팎의 랜드마크 건물을 중심으로 오피스, 호텔, 전망시설 등 복합 놀이공간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주변에는 총 1만3000가구가 새롭게 공급될 예정이며,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지역도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두 지역의 미래
여의도와 용산은 개발이 진행되며 초상급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학군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학군지까지 갖춘 강남과 비교하면 다소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학군 역시 10년, 20년이 흐르며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두 지역의 변모는 서울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동향을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강남을 넘어선 새로운 부촌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의도와 용산의 발전은 서울의 경제적, 사회적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킬 것입니다.
용산서울코어의 주요 건축물 예상
용산서울코어는 서울의 새로운 국제업무지구로, 여러 주요 건축물과 시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주요 건축물과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00층 랜드마크 건물: 용산서울코어의 중심이 될 100층 랜드마크 건물은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이 건물은 오피스, 호텔, 전망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놀이시설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2. 1.1km 스카이 트레일: 45층에 위치한 여러 건물이 연결되어 1.1km 길이의 스카이 트레일을 형성합니다. 이 스카이 트레일은 서울의 중심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3. 다양한 시설: 지하에는 콘서트 홀, 도서관, 미술관 등이 위치하며, 지상에는 대규모 공원과 녹지 공간이 조성됩니다. 또한, AI 및 빅데이터 기업 시설, 교육 및 문화 시설 등도 포함됩니다.
4. 주거 단지: 용산 국제업무지구 주변에는 총 1만3000가구의 주거 단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시설들은 용산서울코어를 서울의 새로운 경제, 문화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