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성산동 165-72번지 모아주택 사업
목차1. 사업 개요마포구 성산동 165-72번지는 모아타운 1구역으로 지정되어 소규모주택정비 방식의 '모아주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지는 지하5층~지상29층, 6개동, 총 556~557세대(임대 130세대 포함) 공동주택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신축될 예정이며,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고, 총공사비는 약 1,972억원 규모입니다. 부지면적은 약 16,665㎡~18,782㎡로, 2028년까지 완공이 목표입니다.추진 속도‘모아주택’ 지정 2개월 만에 조합설립, 약 1년 3개월 만에 통합심의를 통과하는 등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2. 사업 특징재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에 대한 신 정비방식: 다가구, 다세대, 단독주택 및 소규모 노후주택을 모아 하나의 대단지로 개발...
2025. 7. 29.